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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메이커 : ⑦ 프로듀서 겸 tKAA 대표 최재혁

February 20, 2017

박희아: 학교에서는 사운드 엔지니어링을 전공하셨다고 들었어요. 특별히 그 전공을 택했던 이유가 있으셨나요? 바로 작곡과에 가실 수도 있었을 텐데요.

최재혁: 제가 엔지니어를 시작한 건, 궁극적으로 프로듀서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솔직히 당시에는 엔지니어라는 직업이 뭔지도 잘 몰랐어요. 쭉 꿈이 가수였으니 그런 쪽에 대해서는 영 몰랐던 거죠. 그리고 그때 저는 대학을 안 가기로 결정한 상태였어요.

힘들게 만난 사람 #6 - 더 키 아티스트 에이전시 대표 최재혁

October 23, 2016

더 키 아티스트 에이전시(The Key Artist Agency)라는 회사가 있다. 분명히 한국은 에이전시 회사가 살아남기 쉬운 환경은 아니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 조명을 받는 스타가 있기까지 그 앞과 뒤의 과정에서 일하는 많은 예술가를 위해 더 키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출범했다고 한다. 

영상 프로덕션부터 음악 프로덕션, 캐스팅, 홍보, 제작, 퍼블리싱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이 모든 걸 몸소 경험해 온, 그리고 일해온 최재혁 대표가 있다. 파란만장한(?) 커리어를 지나 지금에 있기까지, 최재혁 대표는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해왔고 겪어온 것도 많았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마 음악 산업 전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April 10, 2016

Trust us (at least try): we hate to use a word like “gesamtkunstwerk.” It’s one of those long, compound German words that sound ridiculous probably even in Germany. We’ll admit we’ve been caught with our hands on it twice before: once in some writing about good K-pop in 2015 (sort of), and once in some writing about good K-pop in general (straight up). Now we’re using it to discussOh My Girl’s 2015 single “Closer.” The pattern here is that we only talk about gesamtkunstwerks when talking about Korean pop music, because sometimes Korean pop music leaves us little choice. When all is said and done, the absolute best K-pop involves a whole lot of stuff that, taken together, can’t be tidily identified using anything other than an old weird word coined by dead opera freaks in Europe.

November 22, 2015

[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십 년 전만 해도 외국 작곡가들이 작업한 K팝 노래는 이질감을 줬다. 언뜻 들어도 ‘메이드 인 코리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정도다. 현지화 전략에 실패한 결과물들이 넘쳐났다. 

하지만 이제는 옛말이다. K팝 히트 공식을 면밀히 분석해 귀에 감기는 라인들을 잘 만들어낸다. 강렬한 코러스와 후렴구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고, 안무를 짜기에 용이한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도 많아졌다. 대형 기획사 및 인기 아이돌의 선택을 받은 노래들 중 상당수는 외국 작곡가들이 작업한 게 꽤 된다.

January 12, 2015

Is K-Pop here to stay or just another flash in the pan? CEO Choi Jae Hyuk of The Key Artist Agency gives his thoughts on K-Pop and its future through his recent interview with Herald Pop.

 

K-Pop has grown massively over the past few years with the help of Youtube and other SNS platforms. Starting with Asia as its center, it took flight and expanded on a global level. It extended its field of activities to the United States, Canada, England, Germany, France, Chile, Peru, and other areas of South America. Many solo concerts as well as collaboration performances between artists were put on stage all over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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