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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소정, 미국 하프 버스킹 폭발적 반응..더키아티스트에이젼시 계약 후 첫 행보

하피스트 심소정의 미국 산타모니카 피어 하프 버스킹이 연일 화제를 이끌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여름 버스킹, 일명 스트릿 퍼포먼스의 본고장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산타모니카 피어에서 국내 최고의 하피스트 심소정이 하프 버스킹을 펼친 가운데 해당 모습을 담은 유튜브 영상이 화제성을 견인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평소 클래식 무대에서 보여줬던 하피스트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펑키한 차림의 심소정의 'Fire dance by David Watkins' 그랜드하프 버스킹은 수많은 네티즌의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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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바다 모든 것을 네모로 바라보는 4차원 소녀"..프로듀서 72, 색다른 감성곡 'NEMO' 발표

최예나, 에버글로우, 카드, 오마이걸, 트와이스 등 Kpop 아이돌 그룹들과 함께 작업해온 작사 작곡가 프로듀서 72(최재혁)가 지난 달 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Digital Single 'NEMO' 를 발매하고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프로듀서 72는 떠오르는 프로듀서 pollock, Mandy Ventrice와 Lyrical Station No. 9의 맏언니 이보라와의 협업으로 웅장하면서도 친근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하늘도 바다도 세상 모든 것들을 네모로 바라보는 4차원 소녀의 머리속을 곡으로 표현한 'NEMO'는 프로듀서 72가 과거 데뷔 앨범에 참여했던 걸그룹 '4TEN' 의 리드보컬 혜지가 피처링을 맡아 가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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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횡단하는 프로듀서 '72', 디지털 싱글 'I Believe' 발매

즐거움과 슬픔 그리고 감동 모든 감정을 느낄수 있는 곡 'I Believe'

[OSEN=최나영 기자] 최예나, 에버글로우, KARD, 오마이걸, 트와이스 등 Kpop 아이돌 그룹들과 함께 작업해온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72(본명 최재혁)가 발라드 디지털 싱글 'I Believe'를 6일 발매했다.

'I Believe'는 오랜시간 72와 함께 해온 히트 작가 STEVEN LEE와 Kpop 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Sean Alexander와의 협업을 거쳐 나온 결과물이다.

72는 2007년 두 작가들이 완성한 데모 곡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아 본인의 데뷔 곡은 반드시 'I Believe' 로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전언. 이 곡은 이 같은 다짐을 이뤄낸 정성이 가득 담긴 노래이다.

72와 오랜 선후배 관계이자 더키아티스트에이젼시 소속 가수 경다솜이 보컬 피쳐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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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Breaks Personal Record For Stock Pre-Orders With Upcoming Studio Album

TWICE’s upcoming album has set a new personal record for the group!

According to JYP Entertainment on November 10, TWICE’s third studio album “Formula Of Love: O+T=<3” surpassed 630,000 stock pre-orders as of November 8.

The number of stock pre-orders is the amount of album stock that is produced prior to the album’s release. This number is the estimated demand calculated based on various factors, including how many albums were pre-ordered by 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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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다솜, 글로벌 원스톱 엔터 '더키아티스트에이젼시'와 새 출발 [공식]

[OSEN=최나영 기자] 가수 경다솜이 글로벌 원스톱 엔터테인먼트 더키아티스트에이젼시와의 새출발을 알렸다. 

더키아티스트에이젼시(the Key Artist Agency, 이하 tKAA)는 청량 보이스의 선두주자 경다솜과 새 인연을 맺고 앞으로의 음악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경다솜은 미국의 유명 실용음악대학인 Musicians Institute(MI) 출신의 인재로, 지난 2017년 첫 싱글 '느낌적인 느낌'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미치게해', '비가와', '나의 사랑노래', '나만 아픈거니 왜', '길 잃은 물고기' 등을 발표, 청량한 음색과 뛰어난 송라이터의 자질을 뽐내며 리스너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또한 경다솜은 K팝 아이돌들의 보컬 선생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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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 Best K-Pop Songs of 2020: Critics' Picks

Look: we all know how this year went, so to be told once again of all the tragedies and horrors that plagued it is the last thing anyone needs. It was a brutal year for the K-pop industry as well, of course, but artists kept recording, performances were held online, and songs were released at an impressively steady pace. In other words, the show wen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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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gs and Albums That Defined K-Pop's Monumental Year in 2020

This year, K-pop accelerated its expansion into all sorts of mediums—novelspodcastsdocumentaries. And yet, for all the satisfaction these new forms brought with them, the music remains the heart of this global phenomenon. Despite the pandemic’s impact on the worldwide recording industry, releases from South Korea saw no decline in quantity or quality, and a slew of artists produced their best work to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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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류수정, 낯설지만 날카로운 반전

러블리즈 류수정이 데뷔 6년 만에 솔로 데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류수정은 그간 청순하고 서정적인 곡으로  활동했던 그룹 러블리즈 활동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치명적인' 매력을 가득 채운 '앨범' 타이거 아이즈 (Tiger Eyes)'로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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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라이키’(LIKEY) MV, 유튜브 조회수 4억 2천만뷰 돌파

지난 2017년 JYP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TWICE(트와이스) LIKEY M/V”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트와이스 ‘라이키’ 공식 뮤직비디오로, 이 영상은 발매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어 19년 12월 21일 기준 조회수 4억 2천만뷰를 넘어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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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하트 셰이커' 뮤직비디오 3억뷰 돌파

걸그룹 트와이스의 '하트 셰이커' 뮤직비디오가 3억뷰를 돌파했다.

1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하트 셰이커'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이날 오전 11시 47분쯤 3억 건을 넘어섰다.

'하트 셰이커'는 2017년 12월 발매된 트와이스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메리&해피' 타이틀곡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41일 만에 1억뷰를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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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메이커 : ⑦ 프로듀서 겸 tKAA 대표 최재혁

박희아: 학교에서는 사운드 엔지니어링을 전공하셨다고 들었어요. 특별히 그 전공을 택했던 이유가 있으셨나요? 바로 작곡과에 가실 수도 있었을 텐데요.

최재혁: 제가 엔지니어를 시작한 건, 궁극적으로 프로듀서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솔직히 당시에는 엔지니어라는 직업이 뭔지도 잘 몰랐어요. 쭉 꿈이 가수였으니 그런 쪽에 대해서는 영 몰랐던 거죠. 그리고 그때 저는 대학을 안 가기로 결정한 상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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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만난 사람 #6 - 더 키 아티스트 에이전시 대표 최재혁

더 키 아티스트 에이전시(The Key Artist Agency)라는 회사가 있다. 분명히 한국은 에이전시 회사가 살아남기 쉬운 환경은 아니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 조명을 받는 스타가 있기까지 그 앞과 뒤의 과정에서 일하는 많은 예술가를 위해 더 키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출범했다고 한다. 

영상 프로덕션부터 음악 프로덕션, 캐스팅, 홍보, 제작, 퍼블리싱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이 모든 걸 몸소 경험해 온, 그리고 일해온 최재혁 대표가 있다. 파란만장한(?) 커리어를 지나 지금에 있기까지, 최재혁 대표는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해왔고 겪어온 것도 많았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마 음악 산업 전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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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K팝 만드는 '파란 눈의 뮤지션' [POP인터뷰]

[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십 년 전만 해도 외국 작곡가들이 작업한 K팝 노래는 이질감을 줬다. 언뜻 들어도 ‘메이드 인 코리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정도다. 현지화 전략에 실패한 결과물들이 넘쳐났다. 

하지만 이제는 옛말이다. K팝 히트 공식을 면밀히 분석해 귀에 감기는 라인들을 잘 만들어낸다. 강렬한 코러스와 후렴구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고, 안무를 짜기에 용이한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도 많아졌다. 대형 기획사 및 인기 아이돌의 선택을 받은 노래들 중 상당수는 외국 작곡가들이 작업한 게 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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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will continue rise of domination says Key Artist Agency’s CEO Choi Jae Hyuk

Is K-Pop here to stay or just another flash in the pan? CEO Choi Jae Hyuk of The Key Artist Agency gives his thoughts on K-Pop and its future through his recent interview with Herald Pop.

 

K-Pop has grown massively over the past few years with the help of Youtube and other SNS platforms. Starting with Asia as its center, it took flight and expanded on a global level. It extended its field of activities to the United States, Canada, England, Germany, France, Chile, Peru, and other areas of South America. Many solo concerts as well as collaboration performances between artists were put on stage all over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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