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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오늘(20일) 신곡 ‘렛 유 윈’ 발표..여름 밤바다 떠오르는 몽환적 감성
싱어송라이터 뷰(view)가 새 싱글 ‘렛 유 윈(Let You Win)’으로 돌아왔다.
뷰는 신곡 ‘렛 유 윈’을 오늘(20일) 정오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뷰의 새 디지털싱글 ‘렛 유 윈’은 여름 밤이 생각나는 잔잔하면서도 몽환적인 곡. 이전과는 또 다른 색깔과 느낌이 돋보이는 뷰의 독보적인 감성을 접할 수 없다.
가사는 사랑하는 이에게 버림받고 떠나가는 과정, 상대방을 위해서 ‘나'를 내려놓고 그 사람만을 위해서 하루하루 보내는 심경을 담아내 사랑을 경험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안긴다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마치 여름 밤바다 앞에 앉아서 밤하늘을 바라보는 듯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또한 '렛 유 윈'은 뷰가 처음 기타잡고 흥얼 거리며 썼던 첫 곡으로 특별한 의미도 지닌다. 뷰는 이 곡에 대해 “사랑에 메말랐던지라 여리고 슬픈 감성이 항상 돋아져있었다”라며 “잠에 들기 전 옆에서 불러주는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 싶어 화려한 트랙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러프함을 담았으니 밤잠을 설치는 이들에게 들려 드리고 싶은 곡 깊고 조용한 밤 되시길”이라고 설명했다.

경다솜 "절대음감→'쌈마이' 보고 노래 써"..라디오 홀린 라이브∙입담
싱어송라이터 경다솜이 환상적인 라이브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라디오 방송을 꽉 채웠다.
경다솜은 27일 '아리랑 라디오(Arirang Radio)'의 'Play11st UP' 코너에 출연, 약 1시간 동안 미니 콘서트 같은 공연과 토크로 스튜디오와 청취자들을 홀렸다.
'Play11st UP'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의 라이브에 흠뻑 빠져드는 코너로 이날 경다솜은 '미치게해 (Fall in love)', '배고파 (HUNGRY)', '위로가 필요해 (CARE)' 등 주옥같은 세 곡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 경다솜의 색깔을 대중에 각인시켰다. 경다솜은 목이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라고 스스로 밝혔지만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목소리와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로 채워진 곡들을 "아침으로 CD를 드시고 오셨냐"란 반응이 나올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이 같은 귀호강과 함께 경다솜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감상의 재미를 더했다.
본인에 대한 이야기도 진솔하게 들려줬다. '다솜'은 순우리말로 사랑이라는 뜻. 경다솜은 "어릴 때 부모님께서 항상 이름의 뜻을 설명해 주셨다. 사랑이라고"라고 설명하며 끈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스스로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냐고 생각하나는 DJ의 질문에는 "전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주변분들한테 확인해봐야 하지 않나란 생각이 든다”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린(심소정), 두 번째 싱글 'NeveR & AlwayS' 발표..독보적 음악성∙스토리
하피스트 겸 크로스오버 뮤지션 셀린(SelyN, 심소정)이 독보적인 음악성과 한층 깊어진 스토리로 돌아왔다.
셀린의 첫 번째 싱글 'Northern Star'가 어른들이 말하는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의 갈등을 다루며 내면의 별을 찾아가는 여정, 즉 성장과 자아 발견의 과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그렸다면 두번째 싱글 'NeveR & AlwayS'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한다.
관계 속에서 갖는 혼란과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잘못된 행동, 그리고 거짓말에 얽힌 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감정의 갈등과 상실을 다루며, 그 안에서 삶의 진실을 탐구하고자 하는 욕망을 담고 있다. 셀린의 솔직한 감정과 내면의 소망이 리스너들의 감정적인 여정을 이끈다.

경다솜, 무한 공감 자극하는 '배고파' 오늘(20일) 공개..1개월만 컴백
싱어송라이터 경다솜이 재치있는 현실 가사가 인상적인 신곡 '배고파(HUNGRY)'로 돌아온다.
경다솜은 '배고파(HUNGRY)'에 대해 "2023년 어느 날 아침 일찍 있어 났는데 배가 너무 고팠다. 배는 고프고 작업은 해야 하는데 갑자기 떠오른 내 마음을 담아 급하게 곡을 썼다"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잠결과 배고픔에 막 썼는데 진심이 담겨 좋다며 발매 하신 단다...큰일이다..."라고 깜짝 비하인드를 들려주며 신곡의 듣는 재미를 더했다. 경다솜은 작사는 물론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며 이번에도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직설적이면서도 솔직하게 풀어낸 현실 다이어터의 이야기가 듣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유니크한 청량 보컬에 녹인 일상 속 진심이 담긴 가사로 힐링과 재미를 안기는 경다솜만의 매력이 돋보인다.
함께 공개한 뮤직비디오는 배달앱, 맛있는 음식의 향연, 냉장고를 여는 주인공, 체중계 등을 가사와 함께 발랄한 그래픽 감성으로 담아냈다.

경다솜, 재즈 여신으로 컴백..오늘(19일) 힐링송 '재즈' 공개 "위로 담았다"
싱어송라이터 경다솜이 '재즈 여신'으로 돌아온다.
경다솜은 이번 싱글 '재즈'에 대해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피어나면 돼. 꽃이 잠들고 피어나기를 반복하듯..."이라며 긍정의 메시지를 담았음을 설명했다.
이어 "위로의 마음을 JAZZ의 선율에 담아 보았다. 지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했던 하루였을거라고 생각한다. 나의 하루는 그랬다. 그래서 넘어져도 괜찮다. 다시 피어나면 되니까!"라고 덧붙여 새로운 경다솜 표 힐링송을 기대케 했다.
'재즈'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경쾌한 재즈 피아노 선율과 유니크한 경다솜의 맑고 청량한 음색이 조화를 이룬 곡. 재즈 장르의 재해석이 돋보이는 가운데 경다솜이 진심을 담아 쓴 직접 가사가 울림을 안긴다. '재즈'는 경다솜이 작곡에 참여하고 직접 작사를 담당했다.

싱어송라이터 뷰, 독보적 감성 담은 'COME HOME' 오늘(24일) 공개..차세대 뮤지션
싱어송라이터 뷰(view)가 아름답고 몽환적인 곡 'COME HOME'으로 돌아온다.
뷰는 24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COME HOME'을 공개한다.
뷰는 젊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는 베드룸 팝(Bedroom Pop) 장르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영역을 구축해 차세대 뮤지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뷰가 작사 작곡한 이번 싱글 'COME HOME'은 감미로운 선율과 사랑을 경험한 이들이라면 누구가 느낄 수 있는 공감어린 애틋한 가사로 리스너들에게 귀호강을 안긴다. 꿈결같은 분위기 속 뷰의 유니크한 음색이 듣는 이를 집중시킨다.
'COME HOME'은 이별 후, 혼자 기다리는 그 시간 속에서 한 쪽의 감정이 더욱 클 때 느낄 수 있는 애타는 심경을 담은 곡. 뷰 측은 'COME HOME'에 대해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은 나를 탓하게 되기도 하고 누군가를 탓하게 되지만 사실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조금은 어려운 일"이라며 "날이 지날수록 멀어져가는 관계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건 기다리는 일 뿐. 믿었던 누군가에게 실망하고, 서툴게 다가왔던 그는 이제 낯설다"라고 소개했다.

뷰, 글로벌 원스톱 엔터 '더키아티스트에이젼시'와 전속계약.."전폭 지원"
싱어송라이터 뷰(view)가 글로벌 원스톱 엔터테인먼트 더키아티스트에이젼시와 손잡고 새 출발을 알렸다.
더키아티스트에이젼시(the Key Artist Agency, 이하 tKAA)는 14일 "놀라운 잠재력을 갖고 있는 뷰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